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日연구팀, 타액으로 췌장암 조기발견 기술 개발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日연구팀, 타액으로 췌장암 조기발견 기술 개발
메일보내기
2013-11-14 15:56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타액을 분석해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기술을 도쿄의대와 게이오(慶應)대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 100명 이상의 타액에 섞여있는 물질의 종류와 양을 측정, 췌장암 환자의 타액에 많이 있는 물질을 발견했다.
관련 기사
공정위 "임플란트 1년동안 AS해야"…표준약관 제정
"올 김장적정시기 평년보다 1~4일 빠릅니다"…서울은 11월 27일
김연아, 필리핀 태풍 구호기금 10만 달러 기부
"월마트 8년전 '친환경' 한다더니…약속 안 지켜"
이 물질은 췌장암 증식과 관련이 있는 효소의 일부로 조직에서 새어나와 혈액을 통해 타액으로 녹아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형 진단 장비로 검사를 받을 필요없이 시험지를 핥는 것만으로 췌장암 유무를 알 수 있다. 정확도는 84% 정도.
연구팀은 기업과 제휴해 1년 후 검사 키트를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극히 낮은 암으로 암 발견 시점에서 이미 임파절과 간 등에 전이돼 수술할 수 없는 경우가 80%에 이른다.
더 클릭
"손가락 모두 잘렸다"…'파타야 살인' 피해자 고문 당했나
최재영 검찰 출석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 없었다"
박찬대 "정부, '라인사태' 불구경 하듯…日 도왔다면 조선총독부"
뉴진스 부모 '방시혁 뉴진스 홀대' 주장…하이브 "사실 아니다"
김용민 "尹, 거부권 행사도 위헌적…탄핵사유 가능"
"일부 에너지 음료, 카페인 1일 제한량 초과"
필리핀, 희생자 집단 매장…인권침해 논란
"TPP 초안 일부 공개…인권·표현자유 억압" 논란
공정위 "임플란트 1년동안 AS해야"…표준약관 제정
김연아, 필리핀 태풍 구호기금 10만 달러 기부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