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최신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고 매월 지원금·통신비·할부금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3GO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 개통 후 현대증권 애플리케이션 'Smart M' 또는 'T현대증권'을 통해 최초 1회만 매매해도 매월 1만 원씩 20개월동안 최대 20만 원의 행복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월 매매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단말기 할부금 7000원을 지원하며 월 1000만 원 이상은 1만 원, 2000만 원 이상은 2만 원, 3000만 원 이상은 3만 원의 통신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현대증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Smart M·T현대증권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3가지 혜택을 모두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2, 옵티머스G pro 등 최신 스마트폰 기종이다.
손호영 현대증권 온라인 기획 부장은 "최근 고가의 LTE폰과 통신비용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이벤트는 최신 스마트폰의 지원금·통신비·할부금도 받고 현대증권이 제공하는 스마트한 모바일 서비스도 경험해볼 수 있는 1석 2조의 혜택이자 기회"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 및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