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조무제)와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기술과학분야 학술정보를 교류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UNIST는 7일 오후 학술정보관에서 부산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와 컨텐츠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UNIST 임진혁 학술정보처장과 김령은 문헌정보팀장, 부산대학교 이제환 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홈페이지에 상대방 배너 혹은 링크사이트를 연결해 상호 홍보를 지원한다.
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술과학 컨텐츠를 교류하며, 외국 학술정보의 공유 및 확산에 나선다.
임진혁 UNIST 학술정보처장은 "앞으로 다른 유관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니스트 학술정보관이 지식 정보 교류의 중심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는 국가 차원의 해외학술정보 공동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RELNEWS:right}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주제 분야별 학술정보지원센터이다.
현재 전국 9개 대학에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2010년부터 기술과학분야 (건축·토목공학,기계공학,재료공학,조선공학,항공우주공학) 외국학술지지원센터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