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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동행 뒤 감금한 채 현행범 체포…경찰,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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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임의동행 뒤 감금한 채 현행범 체포…경찰, 진상조사 착수

    • 2013-10-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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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임의동행한 시민을 파출소에 감금한 채 현행범으로 '불법 체포'했다는 7일 CBS 노컷뉴스 보도와 관련해 해당 경찰서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청문담당관실은 "임의동행 후 피의자를 파출소에서 현행범 체포한 압구정파출소 경찰관들에 대해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경찰관을 상대로 불법 체포와 직권 남용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혐의가 소명되면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압구정파출소는 지난 3일 일반 음식점에서 여성 접대부를 고용해 술을 팔았다는 혐의로 업주 A 씨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해 해당 사실을 추궁했다.

    그러나 경찰은 A 씨가 범행을 부인하자 파출소 문을 잠근 채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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