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광주

    명량대첩축제에 가면 강강술래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 0
    • 폰트사이즈

     

    명량대첩 축제 기간동안 전국 최대규모의 강강술래 축제가 열린다.

    전라남도는 명량대첩축제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이틀동안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일원에서 전국 22개 강강술래 공연팀이 참여하는 '2013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전라남도는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강강술래를 지역 대표 민속 행사로 정착시키고 온 국민이 참여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 강강술래 공연대회와 창작 강강술래 경연대회, 강강술래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강강술래 한마당'을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22팀이 참가해 28일 오후 1시 해남 우수영 술래마당에서 10팀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진도 녹진 해상무대에서 12팀이 각각 25분 내외로 열띤 공연을 펼친다.

    또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는 광주·전남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온 겨레 강강술래 한마당은 명량대첩축제를 빛낼 명품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강강술래의 현재와 미래를 만끽할 수 있는 향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