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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전두환 장남' 재국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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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전두환 장남' 재국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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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땅 500억원에 사겠다는 사람 있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가 지난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 납부 계획서를 제출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13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추징금 환수팀(팀장 김형민 부장검사)은 이날 재국 씨를 불러 재국 씨가 검찰에 목록을 제출한 자진납부 재산에 대한 처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 전 대통령 측이 자진 납부 의사를 밝힌 재산은 서울 연희동 사저 본채와 별채, 장남 재국 씨 소유의 서울 서초동 시공사 사옥 3필지, 재국 씨 소장 미술품 604점, 북플러스 주식 20만4천주, 성강문화재단 명의로 된 경남 합천군 소재 선산 21만평과 차남 재용씨 소유의 서울 서초동 시공사 사옥 1필지, 장녀 효선 씨 서유의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부지, 3남 재만씨 소유의 서울 한남동 신원플라자 빌딩 등이다.

    검찰은 이들 재산에 대한 압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재국 씨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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