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재국 "연희동 사저도 환수에 응하겠다"(1보)

"가족대표 사죄.... 부모님은 여생을 연희동에서 보낼 수 있기를 희망"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씨 일가측의 입장을 밝혔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