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오승아가 뮤지컬 '그리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오디뮤지컬 컴퍼니 측은 4일 "오승아가 샌디 역에 캐스팅됐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엄기준, 이선균, 조정석, 주원, 강지환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스타 등용문 뮤지컬'로 불린다. 특히 오승아가 맡은 샌디는 김소현, 윤공주, 임혜영 등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거쳐 간 역할인 만큼 오승아에 대한 기대도 높다. {RELNEWS:right}
오승아는 레인보우 활동으로 다져진 유연한 춤 실력과 가창력, 그리고 숨겨진 끼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엉뚱 발랄한 주인공 샌디와 오승아의 실제 성격이 여러모로 닮아 더욱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그리스'는 청주, 부산 등 지방 공연을 마치고 오는 10월 22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개관작으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