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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숙형중학교 개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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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주 기숙형중학교 개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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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문을 열 계획이었던 충주 기숙형중학교 설립이 미흡한 사업 타당성과 학부모 반대 등에 부딪쳐 제동이 걸렸다.

    13일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충주 기숙형중학교 개교와 관련해 중앙 투융자심사를 벌인 교육부가 최근 재검토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앙성과 노은 등 2개 지역 통폐합해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학교가 경제성 등에서 효과가 미흡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3개 지역 통폐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지만 대상인 신니면이나 산척면 학부모의 반대 여론이 거세 당분간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설문조사에서 신니면과 산척면 학부모가 각각 68%와 81% 기숙형중학교 개교를 위한 통폐합에 반대하자 노은중과 앙성중만 통폐합해 오는 2016년 3월 기숙형중학교를 개교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한편 교육부는 중앙 투융자심사를 벌여 3개 지역이 통폐합하기로 한 제천과 단양, 영동의 기숙형중학교는 모두 조건부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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