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가짜 보육교사로 보조금 꿀꺽한 어린이집 원장 덜미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건/사고
가짜 보육교사로 보조금 꿀꺽한 어린이집 원장 덜미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13 11:14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시간제 교사를 보육교사로 허위 등록하는 수법으로 국가보조금을 받아 챙긴 어린이집 원장 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수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영유아보육법 위반)로 모 어린이집 원장 A(39·여)씨와 B(38·여)씨 등 시간제 교사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관련 기사
'창원 어린이집 뇌사아기' 괴소문 돌아…수사 착수
육아원에서 3개월 영아 사망...경찰 수사
김종률 민주당 前의원 실종…한강서 수색작업(2보)
발전소 '위태'…잇따른 고장에 '블랙아웃' 위기 현실화
A 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인천시 서구의 모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B 씨 등 시간제 교사 3명을 보육교사로 구청에 허위로 등록해 기본보육료 1,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B 씨 등 시간제 교사 3명도 같은 기간 동안 보육교사 수당 25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B 씨 등이 아기 엄마여서 종일반 교사로 일하는 것은 힘들다고 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 클릭
버닝썬 피해자 "사진 찍어야 보내준다고…"[이슈세개]
'음주 뺑소니' 김호중 "거짓말이 거짓말 낳는다는 것 깨달아"
"KC인증? 이미 민영화"…살해협박까지 부른 '직구 금지' 논란 여진[오목조목]
"주차 규정 불만"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 막아버린 차량 2대
'99% 수업 거부' 의대생들 "증원시 필수의료 지원의사 없다"
"장애아 숨지게 하고 2살 여아 학대" 어린이집 비리 백태
국고보조금 수천만원 부당 수령한 어린이집들 적발
'허위 서류' 보조금 횡령 어린이집 원장 덜미
"평가인증 받는 날은 아이 데려오지 마세요"
"재단용 시침으로 원생 찔렀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고소
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