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업에서는 브랜드는 물론 제품의 개성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컬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학생과 구직자들은 컬러의 중요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을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대학생과 구직자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컬러가 중요한 요소인가?"를 물어본 결과, "그렇다"가 94.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특정 컬러를 생각하면 번뜩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86.4%가 ‘있다’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컬러가 중요하게 작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학생과 구직자들은 브랜드 컬러가 중요한 이유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실해 보여서(63.5%)라고 답했다.
이는 브랜드 컬러가 확실할수록 해당 브랜드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풀이 된다.
이밖에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서 18.3%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어서17.1% 등의 의견이 있었다.
컬러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업종을 묻는 질문에는 △식음료외식이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류/뷰티(36.8%) △IT/전기전자 9.6% △금융 7.7% △건설 4.2% △제약 1.6% 순이었다.
특정 컬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알기 위해 빨강, 주황, 노랑 등 각 컬러별 떠오르는 브랜드도 함께 조사했다.
△빨간색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코카콜라가 73.3%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신라면 13.5% △노스페이스 4.3% △CGV 4.3% △네이트 2.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황색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환타(68.3%)가 가장 많았으며, 노랑색은 △카카오톡이 39.1%를 차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록색은 △네이버 (64.0%)가, 파란색은 △삼성(50.7%)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보라색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는 △안나수이(45%)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