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ETRI '고교생 특허 교육의 장' 발명캠프 개최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ETRI '고교생 특허 교육의 장' 발명캠프 개최

    • 0
    • 폰트사이즈
    '2013 ETRI 발명캠프' 참가 고교생들이 22일 대전 ETRI 원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TRI 제공)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2일 원내에서 '2013 ETRI 발명캠프'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닷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TRI 발명캠프는 고등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 출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과학고와 일반고, 특성화고 등지에서 60여 명의 IT 영재들이 선발돼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IT분야 외부전문가 특강 ▲지식재산권 제도 및 명세서 작성 교육 ▲특허 및 정보검색 실습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방법 등의 소양교육은 물론, ETRI 소속 연구원들과 변리사, 외부전문가 등 10여 명의 발명 멘토(mentor)들로부터 다양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수상작인 최우수상 1팀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우수상 1팀에는 특허청장상을, 또 다른 우수상 1팀과 장려상 1팀에는 ETRI 원장상을 수여하고,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되며, 수상 학생 이름으로 국내 특허를 무상 출원해준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ETRI가 연구개발 기획으로 연계해 사업화를 돕게 되며, 특허를 출원하면 ETRI 연구원과 같은 조건으로 기술료도 지급된다.

    ETRI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발명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도어 스토퍼' 등 31건의 우수 발명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출원을 마쳤거나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