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의 재치 넘치는 결석 사유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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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여고의 결석 사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칠판에는 학생들의 이름과 함께 ''''야맹증 덕분에 해 지기 전에 집에 감'''', ''''남친과 통화 중 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림''''등 각자의 결석 사유가 깨알같이 적혀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은 저마다 ''''철갑상어 밥 주러 동해 감'''', ''''선생님 찾아 사생택시(유명인들의 사생활을 뒤쫓는 택시) 탐'''', ''''(아이언맨) 마크 42호 손 찾으러 감''''과 같이 비현실적이지만 재치 있는 결석 사유를 대고 있다.
학생들의 장난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해당 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이 13일 저녁 트위터를 통해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게재된 뒤 1600회 이상의 리트윗(재배포)를 통해 트위터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며 네티즌들의 폭소를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사유가 다 재밌다'''', ''''XX이는 진짜 남자친구 찾으러 가야겠다'''',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른다''''와 같이 여고생들의 장난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다.[BestNocut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