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무서운 이야기2'' 고경표, ''깜찍한 윙크''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

무서운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고경표가 기자간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노컷뉴스 이명진 기자노컷뉴스 이명진 기자메일구독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

    실시간 랭킹 뉴스

    1. 친여권도 강선우·이진숙 사퇴 압박…대통령실 "주의 깊게 검토"[뉴스쏙:속]친여권도 강선우·이진숙 사퇴 압박…대통령실 "주의 깊게 검토"[뉴스쏙:속]
    2. 빈 주머니에 다시 방문 닫는다…'은둔 중년' 될까 걱정만빈 주머니에 다시 방문 닫는다…'은둔 중년' 될까 걱정만
    3. 내란특검, 尹 강제구인 3차 시도…"오후 2시까지 인치"내란특검, 尹 강제구인 3차 시도…"오후 2시까지 인치"
    4. '나는 솔로' 16기 광수-22기 현숙 열애 고백…"진지한 만남"'나는 솔로' 16기 광수-22기 현숙 열애 고백…"진지한 만남"
    5. 우원식 의장 "인사도 않던 尹…그때부터 계엄 준비한 듯"우원식 의장 "인사도 않던 尹…그때부터 계엄 준비한 듯"
    6. 김건희 특검, 김영선 소환 통보…'공천 개입' 수사 속도김건희 특검, 김영선 소환 통보…'공천 개입' 수사 속도
    7. 트럼프 "작은 나라들에 10% 넘는 관세 일괄통보 예정"트럼프 "작은 나라들에 10% 넘는 관세 일괄통보 예정"
    8. 中 희토류 이어 배터리·리튬 등 제조 기술 수출 통제中 희토류 이어 배터리·리튬 등 제조 기술 수출 통제
    9. 심인보 "김건희 집사, '尹이 매형' 말하고 다녀" [한판승부]심인보 "김건희 집사, '尹이 매형' 말하고 다녀" [한판승부]
    10. "할 말은 많지만"…의대생 복귀 '기습 발표'에 난감한 의대"할 말은 많지만"…의대생 복귀 '기습 발표'에 난감한 의대

    노컷영상

    학계검증단 "이진숙 장관 되면 제자 학위는 '박탈'"

    학계검증단 "이진숙 장관 되면 제자 학위는 '박탈'"

    정옥임 "'강선우, 감정 잡는다?' 국힘은 무슨 콤플렉스라도 있나?" 배종찬 “국힘, 말 아닌 데이터로 공격해야”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정옥임 "'강선우, 감정 잡는다?' 국힘은 무슨 콤플렉스라도 있나?" 배종찬 “국힘, 말 아닌 데이터로 공격해야” [한판승부]

    [어텐션뉴스] 소비쿠폰 1만원 더 받는 방법

    노컷[어텐션뉴스] 소비쿠폰 1만원 더 받는 방법

    노컷포토

    특검 "尹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도 검토"

    • 특검 "尹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도 검토"
    • 권오을 맹폭 국민의힘 "꿀 빠는 인생"
    • '국무회의 배제' 이진숙, 방통위로 출근
    • 김윤덕 후보자 "李대통령, LH 공격적 개혁 주문"

    오늘의 기자

    강원CBS 구본호 기자

    메일

    춘천 상록회 '끝나지 않은 민족운동'
    CBS노컷뉴스 나채영 기자

    메일네이버

    버티는 尹 2차 강제구인 불발…내란특검, 추후 조치 검토[박지환의 뉴스톡]
    충북CBS 박현호 기자

    메일네이버

    정청래 "국회 의결로 정당해산 논의 가능하도록 개정안 발의"
    광주CBS 김한영 기자

    메일네이버

    조선대병원 수술실 운영 이틀째 중단…"16일 재개 목표"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