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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영양제도 약과 궁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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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음식·영양제도 약과 궁합이 중요

    • 2013-05-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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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되는 약상식

     

    모든 약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작용을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작용을 효능(효과)이라고, 원치않는 작용을 부작용(side effect)이라 각각 말한다.

    약을 먹으면 왜 부작용이 나타나고 또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원인은 다양하다.

    첫째, 유전적 특성이 원인일 수 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심한 경우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중증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염진통제를 먹고 얼굴이나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흔하다.

    우리가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두드러기가 나는 것처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인 특징과 면역반응의 차이에 의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불가피한 것이므로 원인이 되는 약물을 피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둘째, 약이 갖고 있는 특성에 의한 경우다.

    모든 약은 우리 몸에서 한 가지 작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가지 다양한 작용을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약 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다.

    콧물 약을 먹으면 콧물이 멈추기도 하지만 동시에 입이 마르거나 졸음,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약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므로 피할 수는 없는데, 다만 사람에 따라 반응의 정도에 차이가 있다.

    셋째,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이다.

    약이 다른 약이나 음식 등에 의해 그 작용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앞서 말한 ''우유와 변비약의 상호작용''처럼 우유와 약의 상호작용으로 변비는 해결이 안 되고 부작용으로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다.

    상호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부작용은 ''막을 수 있다''. 넷째, 약을 잘못 복용하는 경우이다.

    정해진 양보다 너무 많은 약을 한 번에 복용하거나, 증상에 맞지 않는 약을 잘못 복용하는 등의 경우다.

    이 또한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우리가 막을 수 있는 것일까, 또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미리 증상을 알아두고, 그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즉시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부작용 증상의 경중을 생각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여 확인받는 것이다.

    본인이 판단하여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어떤 증상이든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확인하도록 한다.

    다음은 피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잘 알아두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먼저 내가 약을 먹는 동안 피하거나 주의해야 할 음식이나 영양제가 있는지 확인한다.

    다음은 다른 약을 추가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그 약을 복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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