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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구글이 공동 제작한 구글의 레퍼런스(기준)폰 넥서스 4의 국내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구글은 넥서스4가 판매되는 사이트인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넥서스4의 가격을 39만9천원(8GB)으로 공개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인 299달러(33만원)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당초 국내 예상 판매가격이었던 60만원대와 견주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구글이 넥서스4의 국내 출시 가격을 공개하면서 국내 출시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르면 5월 말 중 국내 출시가 가능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넥서스4는 4.7인치 대화면 ''True HD IPS Plus''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드래곤 S4 프로), 2GB 램을 탑재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젤리빈)이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이 많이 쓰는 편의기능인 DMB나 전화·메시지 단축키 등은 탑재되지 않았고 LTE가 아닌 3G를 지원해 국내 소비자들의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예상된다.
HTC의 ''넥서스원'', 삼성의 ''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 에 이은 구글의 4번째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는 구글의 기준이 되는 폰인 만큼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어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이통사를 통한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으며 OS업데이트 지원 또한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BestNocut_R]
한편 넥서스4의 국내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삼성의 ''갤럭시S4'', 팬택의 ''베가 아이언'',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의 3강 체제였던 국내 스마트폰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넥서스4가 어떤 돌풍을 몰고 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