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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디바 비욘세(31)가 훌쩍 자란 딸 사진을 공개했다고 21일 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가 전했다.
비욘세의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는 지난해 1월 미국 뉴욕시 레녹스힐 병원에서 태어났다.
지난 20일 공개된 블루 아이비의 사진은 뒷모습으로, ''빅''이라고 적힌 흰색 의자에 머리를 땋은 블루 아이비가 발레용 스커트를 입고 혼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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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공개된 생후 1달 된 모습에 비하면 훌쩍 자란 상태다.[BestNocut_R]
해외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사진이다'' ''블루 아이비는 정말 복받았다'' ''돈이 많으면 복받은 것인가'' ''엄청 귀엽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