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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간접흡연 피해없는 무연담배 ''스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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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코엑스서 창업박람회

     

    최근 국민건강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국민건강증진법(이른바 ''금연법'') 개정안을 내놓자 무연담배 스누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누스는 200년 전 북유럽에서 시작된 씹는 담배의 한 가지다.

    이를 윗입술과 잇몸 사이에 끼워 넣고 30분~1시간 정도 있다가 뱉어내면 니코틴이 입 안의 구강점막을 통해 바로 뇌로 전달, 연기로 인한 암 발병률이 낮고 간접흡연 피해 또한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연담배 스누스의 공식 수입·유통사인 스누스맨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782-5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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