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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정훈 기자입니다. 진실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정우성 '비연예인' 연인 따로 있었나…"임신 경축" 예언글도 눈길[이슈세개]
대한항공 기내 '외국인 난동' 영상 일파만파[이슈세개]
"독립운동가에 감사" 서대문형무소 간 日배우 발언에 '비난 댓글'[이슈세개]
안성재 이어 정지선도 "탕수육은 찍먹" 논쟁 종결?[이슈세개] 김수미 별세, 과거 발언 뭉클 "마지막 하루, 내 일기장 보고파"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가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6년 전 방송에서 인생의 마지막 하루가 주어진다면 "내 일기장을 보고싶다"고 한 말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설상가상' 박지윤·최동석 상간 소송 이어 '부부 성폭행' 논란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메신저 내용이 큰 파장을 낳고 있는 가운데, 이혼 소송이 부부간 성폭행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소송에 들어간 이들 부부는 서로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점심시간까지 매출 1만5천원" "진짜 폭망"…사장님들 '통곡' 정부는 국내 경제 상황에 대해 반년째 "내수 회복 조짐"을 강조하고 있지만 매출 감소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는 최근 들어 부쩍 커지고 있다.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올해 최저 매출 찍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우리동네면 4만5천원짜리"…화제의 분식집 '마감 떨이' 부산의 한 분식집에서 1만원에 판매하는 넉넉한 양의 '마감 떨이' 상품이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분식집 1만 원 랜덤박스 혜자 도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불법 촬영 피해 고백한 김미려 "가슴축소술 권유에 사진 찍었다가…" 개그맨 김미려가 과거 사기를 당한 후 불법촬영물로 협박까지 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KBS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김미려는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대부업 광고를 찍었는데 지인들이 광고비를 다 빼돌렸다"고 밝혔다.
때아닌 '인공기 넥타이' 논란…한국계 의원 "역겨운 혐오"[이슈세개] 퇴사하는데 욕 먹을까봐 "사이 안좋은 직원 노동청 고발"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결심한 회사원이 무고한 동료직원을 노동청에 고발하고 회사를 떠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다.
"말로만 듣던 환불거지"…음식주문 3시간 후 취소에 '허탈'[이슈세개] "말로만 듣던 환불거지"…음식주문 3시간 후 취소에 '허탈' 한 베트남 음식점 점주가 같은 손님으로부터 반복적인 환불 요청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70만원 암표'에 칼 뽑은 '흑백요리사' 권성준…"신고시 예약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출연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예약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유명 식당 예약 앱에서 '흑백요리사' 출연자 권성준의 식당인 비아톨레도 파스타바의 10월 남은 날짜의 예약이 오픈됐다. 이날 예약 앱에는 일시적으로 10만 명 이상이 몰리며 서버가 마비됐고, 급기야 암표까지 등장했다.
한글날 '기억·디읃' KBS·KTV 대참사…"광복절 기미가요 틀더니" KBS와 KTV가 한글날 행사 중계에서 'ㄱ', 'ㄷ'을 각각 '기억', '디읃'으로 표기해 논란이다. 공영·국영방송이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한글날인 지난 9일 KBS와 KTV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경축식' 중계방송 화면에 한글 자음 발음을 잘못 표기한 자막을 그대로 송출했다.
성심당 프리패스 노린 '위장 임산부' 골머리 전국적으로 유명세가 있는 대전의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에게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제도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성심당 임산부 정책 악용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제니 금발 덥석 만지며 "이거 진짜야?"…인종차별 논란 외신도 주목[이슈세개] "최현석이 평가했던 뽀시래기 안성재"…흑백요리사에 '옛 예능' 난리 "최현석과 안성재의 관계 역전"
"싸움났어" 알바생 유도한 '2인조'…9만원 훔쳐 달아나[이슈세개] 총선 의식했나…두 달간 '아내 선물' 감춘 정치인 논란 영국 총리가 노동당 상원의원에게 받은 배우자 선물을 늑장 신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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