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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입니다.
직녀성의 눈동자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웠다[코스모스토리]
'반대 의견 1만개로 반영시키자'…尹지지단체의 조직적 '좌표 찍기'[이슈세개]
[칼럼]침을 뱃지 마시오
순백의 오드리 헵번 드레스 입고 나온 이방카가 욕을 먹는 이유[이슈세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체포조에 '의원이 아니라 군 병력 요원을 빼내려 한 것'이라고 답변 하자 일부 야당 의원들이 국회'요원'이라며 풍자하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지난 23일 김 전 장관의 문제 발언이 보도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국회'요원' 강선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탄핵 심판 보도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첨부해 게재했다.
"비상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는 尹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투표 원형 템플릿 "비상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는 尹…촛불시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비상계엄 조치에 대해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란 수괴' 尹월급 2124만원…"이런 세금 낭비가 없다" 일갈도[이슈세개] '내란 수괴' 尹월급 2124만원…"이런 세금 낭비가 없다" 일갈도 12·3 내란사태 이후 침묵을 이어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두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尹계엄에 日매체 "원흉은 그림자 대통령으로 불리는 김건희 여사"[이슈세개] 日매체가 바라본 尹계엄 "권력의 폭주 멈춘 민주주의의 저력" 일본 주요 매체들이 한국에서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시대착오'라고 비판하면서 조속한 수습 및 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54억? 100억도 우습다" 주장 제기…동덕여대 청소 비용 어쩌나[오목조목]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래커칠의 청소비용이 100억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총학생회와 학교 측은 본관 점거 해제 등을 두고 여전히 갈등을 빚는 등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사촌 형 동덕여대 견적 뽑으러 갔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에서 글쓴이 A 씨는 "사촌 형이 특수청소업체 운영 중"이라며 "동덕여대는 간만에 큰 건이라서 전국 유명 업체들이 견적을 내러 갔다"고 주장했다.
평양에서 언더아머 가방 멘 사람?…유튜버가 촬영한 북한[이슈세개] 눈길에 미끄러진 트럭에 우르르 달려간 학생들 '훈훈' 역대 11월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눈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눈길에서 미끄러지는 트럭을 학생들이 단체로 모여 미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띠동갑 아내 위해 흰수염 염색하다 알레르기로 죽을뻔한 남편[이슈세개] 광안리 식당에 90명 예약 노쇼…수백만원 피해본 업주의 호소 식당에 예약하고 방문하지 않는 '노쇼'로 인한 피해를 입는 자영업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최근 부산 광안리의 한 식당에서도 노쇼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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