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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와 불의 잔''으로 ''스타'' 꿈꾸는 새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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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프랑스, 불가리아 등 세계 각국의 배우들 포진해

    해리포터와불의잔

     

    내달 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최고의 화제작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는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전편의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새 얼굴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이미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주인공 ''해리포터''역의 다니엘 래드클래프와 ''론''역의 루퍼트 그린트 그리고 ''헤르미온느''역의 엠마 왓슨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보는 것 외에도 영국, 프랑스, 불가리아 출신의 신선한 마스크를 만나는 것 역시 또 다른 재미일 듯.

    가장 눈에 띄는 학생은 바로 해리포터의 첫사랑 초 챙 역을 맡은 중국계 여배우 케이티 렁이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케이티 렁은 동양의 신비를 지닌 외모로 호그와트 모든 남학생의 ''선망의 대상''이다.

    올해 18세인 케이티 렁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첫 데뷔작. 스타를 꿈꾸는 5,000 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가장 눈길을 끄는 배역을 따냈다.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새 얼굴들은 마법사들 세계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경기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된 세 개 학교의 챔피언들.

    마법의 명문 세 학교 출전자 중 불의 잔이 가장 먼저 지목한 불가리아 덤스트랭 학교의 퀴디치팀 슈퍼스타 ''빅터 크룸''역에는 불가리아 배우 스타니슬라브 이아네브스키가 캐스팅됐다.

    이아네브스키는 영국 기숙학교 재학 중에 우연히 발탁된 올해 20살의 청년으로 건장한 체격과 강인한 인상으로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불의 잔이 선정한 프랑스 보바통 아카데미의 대표 ''플뢰르 델라쿠르''는 프랑스 여배우 클레멘스 포에시가 연기했다. 미모를 겸비한 포에시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로 ''해리포터''의 출연과 함께 주가가 상승중이다.

    호그와트 출전선수는 후플푸프의 반장이자 호그와트 퀴디치 챔피언인 ''케드릭 디고리''. 귀공자풍의 학생으로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이 되는 학생이 되는 이 역할은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티슨(19)이 맡았다.

    전편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주연배우들과 새 얼굴이 고루 포진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불의 잔''의 지목을 받은 해리포터가 마법의 명문 세 개 학교 챔피언들이 대결하는 트리위저드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어둠의 제왕 볼드모트(랄프 파인즈)와 마주하게 된다는 줄거리,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모나리자 스마일''을 연출한 영국감독 마이크 뉴웰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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