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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부산 중·고교 일진조직 28개,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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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국감]부산 중·고교 일진조직 28개, 5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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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중·고등학교에 28개 불량써클(일진)이 있으며, 학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에게 제출한 ''지방청별 불량써클 관리 현황''을 보면 전국 중·고교에 597개 불량써클이 존재하고 있으며, 6천325명이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부산은 중학교 20개와 고교 8개 등 28개 불량써클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진 학생 수는 497명(중학생 307명, 고교생 190명)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다.[BestNocut_R]

    김영주 의원은 "불량써클이 성인 조직폭력과 연계되고, 저연령화·집단화·흉폭화되고 있어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찰청, 지자체의 업무협약 및 공조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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