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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GCF(녹색기후기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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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지금 가쁜 숨을 내쉬고 있다.

    무문별한 개발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고 에너지 자원은 고갈돼 간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렇듯 전 세계적인 과제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데 이를 총괄하는 기구가 바로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이다.

    GCF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적응을 지원 하기 위해 UN 기후변화협약(UNFCCC)을 중심으로 만든 기후 변화 특화 기금.

    내년에 사무국을 출범해 오는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 총 8,000억 달러(904조 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된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8,450억 달러에 버금가는 규모로GCF의 위상은 세계은행(WB)및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20일 GCF 사무국으로 선정된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UN 기후협약(UNFCCC) 제 18차 당사국총회(11.26-12.7)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인준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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