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해''vs,''간첩'' 추석영화 전초전…두 영화 예매점유율 80% 넘어

  • 0
  • 0
  • 폰트사이즈

영화

    ''광해''vs,''간첩'' 추석영화 전초전…두 영화 예매점유율 80% 넘어

    • 0
    • 폰트사이즈

    ''피에타''등 나머지 영화들 3% 이하 예매점유율

    ㄹㄹ

     

    극장가는 벌써부터 추석분위기(?)다.

    13일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하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공개된데 이어 20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간첩''이 개봉하면서 두 편의 한국영화가 추석을 앞두고 전초전을 치른다. 두 작품 모두 개봉을 1주씩 앞당긴 결과다.

    예매점유율은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한 광해가 압도적이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55.58%로 1위다. 간첩은 일단 12.77%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에서는 광해가 54.7%로 1위, 간첩은 28.1%로 2위다.

    두 영화가 전체 예매율의 80%(영진위 기준)를 차지하면서 나머지 영화는 3%이하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광해와 같은 날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5는 2.9%, 베니스 황금사자상 효과로 분위기를 탔던 피에타도 2.8%로 점유율이 대폭 감소했다.

    맥스무비에서는 두 영화의 점유율이 70%에 육박해 나머지 영화들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3위인 레지던트 이블5가 10.46%, 4위인 본레거시가 5.22% 그리고 5위인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4.35%로 집계됐다.

    하지만 주말로 들어서면 간첩의 상영횟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광해와 간첩이 이번 주 극장가를 양분할 전망이다. 20일 오전 맥스무비 집계에 따르면 현재 광해의 주말상영횟수는 8771회고 간첩은 6552회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