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북한에 강제송환된 탈북자 44명 가운데 4명에 공개처형되고 나머지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다고 탈북자 단체가 주장했다.
탈북자 학술단체인''''''NK지식인연대''의 김흥광 대표는 27일 "지난 4월과 5월 중국에서 강제 송환돤 탈북자 44명 가운데 한국으로 가려했던 4명이 공개처형을 되고 나머지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김 대표는 "이달 초 북한 국경도시 보위부 관리로부터 이러한 내용을 입수했다"고 주장했다.[BestNocut_R]
김 대표는 "최근 북한과 중국 공안당국이 국경경비를 강화해 탈북자들이 쉽게 중국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내 북한 접경지역에서도 탈북자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나 개인을 색출하기 위해 중국 공안의 활동이 강화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