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6월 1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포항시 북부와 월포해수욕장이 지난해보다 보름 빠른 모레 개장해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이어 포항 화진과 칠포, 구룡포, 도구해수욕장도 다음 달 30일 문을 열고, 경주와 영덕, 울진 일대의 해수욕장은 7월 13일 일제히 개장한다.
지난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6곳을 찾은 피서객은 480만 명에 이른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울진의 망양 해수욕장 등 3개 해수욕장을 2011년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또 경주의 오류 해수욕장 등 6개 해수욕장을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
국토해양부는 해수욕장의 운영과 수질, 경관, 요금 공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우수해수욕장에는 1억 원, 시설개선 지원 해수욕장에는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