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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진짜 아이돌의 화려한 무대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밖 그들의 리얼스토리가 영화로 탄생된다.
지난 10월 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케이팝의 선두주자인 SM소속 아이돌이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미국 팝 문화의 메카인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선 것이다.
당시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뉴욕타임즈, 빌보드, 빌리지 보이스, MTV등 내놓아라하는 현지 언론은 물론 일본의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중국 밍파오데일리뉴스 등 다국적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가제)(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은 SM소속 가수들이 펼친 역사적 공연을 중심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치열한 연습 과정과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 가슴 속에 담아둔 진솔한 고백 등을 카메라에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SMTOWN 아티스트들이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성장하는 과정과 현재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의 꿈까지 인터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2년 상반기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