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3.1절 기념일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젊은이들의 차량과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의 이번 단속은 지난 2002년 3월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벌어진 폭주족들의 ''광란의 질주''가 이번 3.1절에도 일어날 것이라는 첩보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야밤이나 새벽 시간에 대도시의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 등지에서 태극기를 탄 차량과 오토바이 폭주족들의 난폭.과속 운전과 굉음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CBS사회부 임미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