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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연구소,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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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재연구소,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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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와 인적재난 관련 연구기능 강화… 예산 40% 늘어난 334억원 책정

     

    소방방재청 소속의 방재연구소가 행정안전부 소속 국립방재연구원으로 확대개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연구원 선발 등 개편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방재연구원 조직은 1팀 1실에서 1과 2실 1센터로 바뀌고, 미래 재난과 첨단과학 기술 등 분야의 전문인력 18명이 충원된다.

    재난관련 국내 유일의 국립 연구기관이었던 방재연구소는 그동안 소방방재청의 2차 소속기관이어서 연구인력과 예산 등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새롭게 개편되는 국립방재연구원으로 자연재해와 인적재난 관련 연구기능이 강화되고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술과 신종.복합재난 대응기술까지 종합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조직개편과 연계해 올해 238억원이던 연구개발 예산이 내년에는 40% 많은 334억원으로 책정됐고 융.복합재난 연구사업을 총괄.조정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또 특수재난현장 긴급대응 기술개발(20억원), 지진.지진해일 피해저감 기술개발(10억원), 백두산 화산 감시.예측 및 대응 기술개발(30억원) 등의 과제가 추가됐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립방재연구원의 확대개편을 통해 기후변화와 미래 재난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재난안전 허브기관으로 한걸음 더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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