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지난 3일 ''UFC 132'' 카를로스 콘딧 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입은 김동현(30, 부산팀매드)이 12일 부상 부위에 대한 인공뼈 이식수술을 받았다.
김동현의 수술을 집도한 고려대안산병원 측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이지만 재활에는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연내 UFC 복귀는 힘들 전망이다.
김동현은 수술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경기는 저에게 많은 걸 가르쳐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스턴건 답게 경기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BestNocut_R]
김동현은 콘딧 전에서 1라운드 TKO패 당했고,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안와골절상으로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로부터 출장 정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생애 첫 패배로 상심했던 김동현이 언제쯤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