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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새 수장에 라갸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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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IMF 새 수장에 라갸르드 프랑스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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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사상 최초 여성 총재...관례대로 유럽국가 출신 선출

     

    국제통화기금의 새 수장에 여성인 크리스틴 라갸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이 선출됐다. IMF 사상 여성이 총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MF 집행이사회는 29일(한국시각) 집행이사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갸르드 후보와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이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후보 가운데 라갸르드 후보를 새 총재로 선출했다.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비 유럽출신 후보를 총재로 선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IMF에서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이날 라갸르드 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밝히면서 관례대로 유럽국가가 IMF의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이날 "라갸르드 장관은 뛰어난 재능과 폭넓은 경험으로 세계 경제에 중요한 때에 무한한 지도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지지입장을 밝혔다.

    라갸르드 신임 총재는 집행 이사회 결정 뒤 트위터를 통해 "IMF 집행이사회가 나를 신임해 총재로 선출한 것에 대해 기쁘다"고 밝혔다.

    올해 55살인 라갸르드 신임총재는 현재 프랑스 재무장관을 맡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오랫동안 거주해 영어와 미국 문화에도 능통해 출마 당시부터 유력한 후보로 손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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