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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양인 최초 ''스튜디오 아르쿠르''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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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동양인 최초 ''스튜디오 아르쿠르'' 사진 촬영

    • 2011-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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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꿈의 스튜디오''로 불리는 사진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꿈의 스튜디오''라고 일컫는 프랑스의 ''스튜디오 아르쿠르''에서 이병헌이 사진촬영을 가졌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튜디오 아르쿠르''는 1934년 라크록스 형제가 설립한 사진관으로 프랑스 저명인사들의 프로필 및 사진촬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들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흑백사진기법의 인물사진 촬영으로 유명해 바다 건너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도 즐겨 찾는다.

    그 시대의 유명인사라면 ''스튜디오 아르쿠르''에서의 초상 사진 촬영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로 꼽힌다. 1957년 프랑스의 유명평론가인 롤랑 바르트는 "''아르쿠르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보지 않은 배우는 배우가 아니다"고 언급했을 정도다.

    할리우드 최고 섹시 여배우로 꼽히는 제시카 알바를 비롯하여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스타 소피 마르소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올해 스튜디오 설립 최초로 동양인 모델 촬영을 기획하고, 모델을 찾던 ''스튜디오 아르쿠르''는 촬영차 프랑스를 경유하던 이병헌의 소식을 듣고 촬영 관계자의 추천으로 하루 만에 촬영을 결정했다.

    촬영 관계자는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아우르는 이병헌은 ''스튜디오 아르쿠르''의 품격에 맞는 동양인 최초 남자모델로서 손색이 없는 배우라 망설임 없이 추천했다"며 "때마침 프랑스에 이병헌 씨가 체류하고 있었던 것이 너무 신기하다.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최초의 동양인 여자 모델은 중국의 양자경이 선택돼 따로 촬영을 마쳤다.[BestNocut_R]

    한편, 이병헌은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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