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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증권, 최고 연4.6% 종금형 CMA특판

메리트종합금융증권이 15일부터 하루만 맡겨도 연3.5%, 1년이면 최고 4.6%의 확정 수익을 지급하는 종금형 ''THE CMA plus''의 판매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5개월 동안 50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확정수익을 적용받고 종금형이어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도 받을 수 있다.

서형종 메리츠종금증권 상품M&S 팀장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 종금형 CMA를 취급하는 증권사는 메리츠가 유일하다"며 "수익률도 타 증권사 CMA보다 높고 각종 이용 수수료를 없애 안전성과 수익성 편리성 을 모두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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