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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세력된 소장파, ''새로운 한나라''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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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주도세력된 소장파, ''새로운 한나라''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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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명으로 구성, 당 쇄신 행보 이어갈 듯

     

    한나라당 쇄신을 기치로 내건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가 11일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모두 44명이 참여해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일 원내대표 선거에서 중립 성향 황우여 후보를 승리로 이끌면서 당 주도세력으로 떠오른 이들은 당 쇄신과 한나라당 정책기조 개선에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모임의 간사를 맡은 정태근 의원은 "당 개선 방향을 연구하고 합의를 이뤄내 비대위 등을 통해 뜻을 관철하고 한나라당의 그간 정책기조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시급히 정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44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한나라'' 모임은 가입을 희망하는 의원들을 추가로 영입해 세를 불리면서 당 쇄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estNocut_R]

    한편 이 모임 소속의 한 초선의원은 이날 당 대표 권한을 황 원내대표가, 최고위 통상 업무를 정의화 비대위원장이 맡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소장파가 권력투쟁 한다고 공격을 해서 양보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우리가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이 또 싸움질한다는 지적인데 그 쪽에서 머리를 잘 썼다"면서 당 대표 권한을 두고 대립했던 친이계를 비판했다.

    아래는 새로운 한나라 참여의원 명단.

    4선 남경필 3선 권영세 재선 김기현 김정권 나경원 박순자 이혜훈 임해규 정두언 주호영초선 구상찬 권영진 김동성 김선동 김성식 김성태 김세연 김장수 박민식 박보환 박영아 배영식 손범규 신성범 여상규 유재중 윤석용 이범래 이상권 이종혁 이진복 이한성 장윤석 정양석 정태근 정해걸 조원진 조윤선 주광덕 허원제 현기환 홍일표 홍정욱 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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