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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나의 신부'' 중단 위기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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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짱구는 못말려:나의 신부'' 중단 위기 사연 화제

    • 2011-04-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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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사망 이후 제자들이 함께 만들어

    짱구

     

    국내 개봉을 일찌감치 확정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가 자칫 중단될 뻔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짱구는 못말려''는 1991년 원작 만화가 발표된 이후 TV애니메이션시리즈, 극장판 등으로 제작될 만큼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지난 2009년에는 15번째 극장판 시리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가 국내 개봉돼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짱구 파워''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 해 9월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가 등산 사고로 사망하면서 ''더 이상의 짱구를 볼 수 없는 것이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제자들이 의기투합해 짱구 극장판을 계속 선보이기로 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번에 개봉하는 작품은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가 사고를 당하기 전 마지막으로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라 더욱 반가운 작품이 될 전망이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는 ''짱구는 못말려''의 18번째 극장판 시리즈다.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어른 짱구와 미래의 약혼녀 등장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

    미래의 자신과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난 5살 짱구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그릴 예정이다. 시공을 초월한 스펙터클한 모험에 짱구를 비롯한 친구들, 흰둥이와 가족들의 파격적인 미래 모습이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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