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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 송새벽이 롯데자이언츠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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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출신 송새벽이 롯데자이언츠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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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위험한 상견례''통해 식은땀 났던 응원장면 공개

    '위험한 상견례'

     

    전라도 출신 배우 송새벽이 식은 땀을 흘리며 부산 연고 야구팀,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한 사연이 공개됐다.

    송새벽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김진영 감독, 전망좋은 영화사 제작)''에서 전라도 남자 현준 역을 맡아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산 여자 다홍(이시영)과 결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롯데 자이언츠 응원은 결혼승락을 받기위한 에피소드 중 하나다. 현준은 뼈 속까지 경상도 사나이인 다홍의 아버지 영광(백윤식)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서울말까지 배우며 전라도 출신인 것을 숨긴다.

    그는 또 가장 좋아하는 야구팀이 어디냐는 영광의 돌발질문에 "롯데"라고 답해 버린다. 얼떨결에 롯데 자이언트와 해태 타이거즈의 부산 홈경기에 응원까지 가게 된 현준은 울며 겨자 먹기로 롯데를 열성적으로 응원한다.

    실제로 전북 군산 출신인 송새벽은 어린 시절부터 해태팬이었기 때문에 연기를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덕분에 부산 갈매기의 물결 속에서 어색한 표정으로 오버스런 응원을 펼치는 현준에 송새벽은 완벽하게 빙의된 모습을 보여준다. [BestNocut_R]

    한편 이 장면에는 현재 롯데 자이언트 4번 타자 이대호가 나오는데, 그를 1989년 당시 롯데 어린이 야구단으로 묘사해 깨알같은 웃음을 전한다.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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