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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과 베드신(?) 있어요.''''
''''위험한 상견례''''의 주역 송새벽이 극중 연인 이시영과 멜로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베드신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노컷뉴스와 만난 송새벽은 ''''베드신이 있다''''며 ''''하지만 우리영화는 5세부터 100세까지 볼 수 있는 영화''''라고 덧붙였다.
''''위험한 상견례''''는 지역감정이 팽배했던 80년대를 배경으로 전라도 남자 현준(송새벽)과 경상도 여자 다홍(이시영)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 코미디.
극중 두 사람은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다 버스를 놓치고 어쩔 수 없이 여관에 투숙한다. 상황은 이처럼 ''18금'' 수준인데 베드신 수위는 전체관람가 수준에 가까울 전망이다.
송새벽은 ''''전 이 영화가 로맨틱 코미디이길 바란다"며 "하지만 가족과의 사투가 주를 이뤄 실상은 가족코미디에 가깝다''''고 설명했다.[BestNocut_R]
송새벽은 또 이시영에 대해 ''''그냥 밝은 게 아니고 ''''되게'''' 밝은 친구''''라며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송새벽은 ''''극중 알콩달콩 사랑하는 연인관계인데 서로 잘 모르니 서먹할 게 뻔해 촬영 전에 부담이 컸다''''며 ''''근데 시영씨가 먼저 제게 다가와 줬다''''며 고마워했다. 3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