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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201점으로 4대륙 피겨 우승, 마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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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안도 미키 201점으로 4대륙 피겨 우승, 마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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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안도 미키(24)가 200점대를 돌파하며 4대륙피겨선수권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안도 미키는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실수없는 깔끔한 연기를 펼쳐보이며 134.76점이라는 시즌 개인 최고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201.3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4점은 안도 미키 개인 최고기록 득점이기도 하다.

    신체점제도에서하의 ISU 공인대회에서 여자 싱글 피겨 선수가 200점을 넘긴 것은 ''피겨여왕'' 김연아(21,고려대)를 시작으로 아사다 마오(21. 일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그리고 이날 안도 미키 네 명 뿐이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프로그램을 소화한 안도 미키는 이날 경기에서도 모든 구성요소를 깔끔하게 소화해 내며 기술점수에서 73.03으로 고득점했고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는 61.73점을 받아냈다. 안도 미키는 이번 시즌 들어 안정적인 연기력을 구사하고 있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자국대회인 전일본선수권대회에서도 아사다 마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관심을 모은 아사다 마오는 이날 가장 마지막 순서로 빙판위에 올라 깔끔한 연기를 펼쳐보이며 132.89점(기술점수 70.18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62.71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합계 196.30점으로 안도 미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BestNocut_R]

    아사다 마오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에서 실수를 범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해내는 등 무리없는 경기내용을 보였다.

    한편, 한국의 곽민정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의 순위 그대로를 유지, 8위를 차지했다.

    곽민정은 이날 경기에서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51.09, 프로그램 구성점수 45.59를 받으며 합계점수 96.68점을 받아내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147.15점으로 전체 8위에 올랐다. 곽민정은 지난해 한국 전주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에서는 6위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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