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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연일 트위터 설화 주인공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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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연일 트위터 설화 주인공으로 떠올라

    • 2011-01-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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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안무가 등 JYJ 언급...JYJ 멤버들도 섭섭한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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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에서 독립한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연일 트위터 설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의 한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YJ를 겨냥하며 ''진심으로 니들은 망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은 약속과 신의를 바탕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간답게 대해주지 않았다는 니들의 변명은 니들이 이미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척 하지마. 소시오패스들'' 등 글을 올렸다.

    이 작가는 또 ''토할 것 같다. 이젠 니들 기사만 봐도 끔찍해'''' ''''아 절망이다 사랑하는 울 부모님이 지금 거실에서 내가 젤 싫어하는 드라마(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계신다 채널을 바꿀 명분도 없고 내 분노를 알리기엔 뜬금없고'''' 등의 폄하 글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난이 쏟아지자 이 작가는 해명의 글을 올린 후 트위터에서 탈퇴했다.

    SM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심모 씨도 트위터를 통해 갈등 상황에 기름을 부었다. 심 씨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 척 하지 마. 정말 아픈 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라고 JYJ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썼다.[BestNocut_R]

    JYJ 멤버 준수 역시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준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믿어왔는데 우리다섯의 적이라고, 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두의 적만은 아니였나 봅니다.우리가 같이 적이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 감사를 표한다는거 같이 하지 못한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너무 지치네요.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였잖아 형. 우리 같은생각이였잖아. 왜, 왜, 그러는거야"라고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 글은 지난 3일 공개된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2인조 ''동방신기''의 신보 ''땡스투(Thanks to)''란에 두 멤버가 쓴 글에 대한 반응인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항상 저희를 믿어주시는 아버지 같은 SM의 보스 이수만 선생님"이라며 "동방신기 2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라고 적었다. 최강창민 역시 "격려해 주시는 이수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JYJ의 재중도 트위터를 통한 심경 고백에 동참했다. 재중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You keep your head up and keep an open mind'''', ''''I close my eyes, ears''''라는 글을 썼다. 이는 2인조 동방신기의 새 앨범 타이틀곡 ''''왜''''의 영문 제목이 ''''Keep Your Head Down''''에 대한 답글인 것으로 보인다.

    5인조였던 ''동방신기''는 3인의 멤버가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하며 법정 싸움을 시작, 3인과 2인으로 갈라졌다. SM에 남은 2인이 최근 ''동방신기''로 컴백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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