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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르네상스 ''서울숲''의 보석…''갤러리아 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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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르네상스 ''서울숲''의 보석…''갤러리아 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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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누벨 등 세계적 건축가 디자인…자연 품에 안은 명품 주상복합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숲과 강을 동시에 조망가능한 서울의 랜드마크라는 천혜의 입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2008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가 장 누벨은 한화건설의 친환경 럭셔리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에 대한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주저없이 ''갤러리아 포레''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기로 결정했다.

    ''갤러리아 포레''는 한화그룹의 명품브랜드인 ''갤러리아''와 프랑스어로 숲을 의미하는 ''포레(Forêt)''의 합성어로 서울 최대 규모의 녹지인 서울숲의 뚝섬 특별계획 1구역에 들어서는 고품격 주거공간이다.

     

    116만㎡의 서울숲이 조성된 뚝섬지구는 올해 초 ''한강 공공성 회복''을 선언한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북 U턴 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이다.

    공원과 녹지시설 등 공공용지의 확보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강화하고 바람길을 뚫어 뉴욕 허드슨강, 파리 세느강, 영국 볼로뉴강처럼 한강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숲~영동대교 북단 한강변 구간의 63만6천여㎡ 지역에 평균 30층의 초고층아파트와 쇼핑센터, 공연 및 전시시설, 컨벤션센터 등을 짓고 강변북로를 지하화해 한강과 직접 연결되는 거대한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한강 르네상스를 선도할 명품주거 워터 프론트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갤러리아 포레''가 있다.

    ''갤러리아 포레''는 강남과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또, 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서울숲역(가칭)은 지하철로 1개 역만 가면 청담동과 지하철 총 5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 민자역사에 도착할 수 있다.

    아울러, 성동구와 현대자동차가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제2의 여의도''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지상 110층 높이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도 지척에 두게 된다.

    특히, 전세대가 남향으로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어 뉴욕 맨하탄 센트럴파크 주변의 고급 주택가에 견줄만한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태어날 전망이다.

     

    조망(View), 조명(Illumination), 조경(Private landscaping)등 3가지 분야를 맡아 ''갤러리아 포레''를 디자인한 건축가들은 세계적인 명품 주거공간이란 말을 쉽게 수긍하게 한다.

    조망은 두바이 루브르박물관 등의 설계를 통해 전통적 한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을 선보인 세계적인 현대건축가 장 누벨이 담당했다.

    디자인을 위해 직접 내한한 장 누벨은 서울숲과 한강을 향한 실내 조망을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창조했다.

    최첨단 하이테크놀로지 감각의 거실 벽면 전체는 몰테니 가구로 독창적인 유럽풍 디자인을 실현했고 ''비움과 채움'', ''미로''의 콘셉트을 통해 단순미와 절제미를 구현했다.

     

    또한, 3면 조망과 풍부한 자연 채광, 원활한 환기를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갖췄고 부부와 자녀를 위한 공간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높였다.

    조명은 숲 속에 자리잡은 유럽의 고성(古城)을 연상시키는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디자인됐다.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미적 감각을 통해 서울의 밤을 한층 아름답게 빛낼 것으로 보인다.

    조경은 세계 최고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마시모 벤뚜리 페리올로 교수가 디자인했다.

    ''숲을 향한 창''을 주제로 건물 중심부에 입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주변으로는 거울이 깔린 듯한 투영 연못을 만들어 대형 아뜨리움의 유리가 만들어낸 빛을 반사하는 효과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 아트갤러리와 공연·문화시설이 들어서는 아뜨리움은 나뭇잎을 형상화한 거대한 유리돔으로 디자인했으며 건물 외관은 요트의 돛을 주제로 바람의 흐름을 적용해 디자인했다.

    아울러, 서울숲과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29층의 입주민 전용 스카이가든과 숲의 역사를 지질학적 시대별로 표현한 5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회장, 게스트룸, 클럽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꾸밀 계획이다.

    이밖에 각 세대에는 실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자동으로 이송·수거하는 최첨단 시스템과 가정 내 조명, 도어, 냉난방, 가스 등이 연결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고 총 1천409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공간을 갖췄다.

    ''갤러리아 포레''는 233㎡~331㎡ 4가지 타입으로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며 총 230가구 가운데 200가구가 분양되고 30가구 정도가 남아 있다.

    ▲ 문의 : ☎ 160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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