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MPC 율촌전력
율촌산단 ''MPC 율촌전력''(옛 율촌 전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정부 ''특별'' 지원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최근 지식경제부를 방문해 "지식경제부 장관이 인정하는 경우 발전소 가동 이후에도 ''특별''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주변 지역에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식경제부는 그러나 발전소 가동 이후에도 ''특별'' 지원할 수 있도록 소급 적용을 한다면 원전 주변 지역 등 전국 다른 곳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고 밝혔다.
율촌산단 ''MPC 율촌전력'' 주변인 광양읍 일대 주민들은 ''기본'' 지원으로 연간 수천만 원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특별'' 지원을 받지 못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대기와 해양 등에 어느 정도 피해를 입고 있는지는 별도로 측정하거나 집계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