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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타이어의 중국 모델로 발탁돼 국내에 얼굴을 알린 ''''장징추''''가 ''''제2의 장쯔이''''로 불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GQ China 8월호를 통해 세미누드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는 ''''장징추''''는 고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마스크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차세대 히로인의 자리에 등극했다.
영화 ''칠검''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영웅'', ''진시황'', ''적벽대전'' 등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연기경력을 쌓아온 ''''장징추''''는 오는 11월 4일 개봉을 앞둔 ''대지진''에서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에서 1130억 원의 흥행수익을 거둔 ''대지진''은 1976년 중국 당산에서 발생한 인류 최악의 재난 ''''당산 대지진''''을 소재로제작된 영화다. 장징추는 지진의 잔해에 묻혀 엄마에게 버려질 수밖에 없었던 딸 ''''팡떵''''을 맡아 애절한 눈빛연기를 선보인다. [BestNocut_R]
영화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관객시사회에서 ''''팡떵''''이 32년간의 긴 방황 끝에 결국 엄마를 이해하고 엄마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관객들이 눈물바다를 이뤘다"며 "재난영화면서 동시에 관객의 심금을 울릴 애잔한 가족의 이야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