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이수원)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인 ''특허 검색''과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인 ''모바일 특허청(m.kipo.go.kr)''을 개발, 본격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폰 기반으로 개발된 ''특허 검색'' 앱은 3천 700만여 건에 이르는 특허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상품에 적혀있는 특허 출원번호나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특허 등록 여부나 특허 내용, 특허의 진위 등을 즉석에서 가릴 수 있다.
''모바일 특허청''은 특허청 정책 뉴스나 지식재산권 제도 소개는 물론 통계연보, 심사 지침서, 권리별 정보, 영상자료, 발명이야기 등을 제공한다.
특허청은 오는 12월까지 아이폰용 앱과 ''지식재산 용어사전'', ''특허수수료 계산'', ''특허 기네스'', ''발명다이어리'' 등의 앱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허청 제대식 정보기획국장은 "이번 앱 개발로 특허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모바일 상표출원 및 출원관리 서비스 등 모바일 특허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