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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강호'' 정우성 ''양자경 액션에 긴장''등 아시아 ''국대급'' 배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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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강호'' 정우성 ''양자경 액션에 긴장''등 아시아 ''국대급'' 배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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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강호'' 주요 캐릭터와 인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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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2'' ''페이스 오프'' ''적벽대전'' 제작진의 2010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중국 홍콩 대만 한국을 대표하는 ''국대''급 배우들이 총출연했다. 오우삼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정우성을 비롯해 ''본드걸'' 양자경, ''중국의 안성기'' 왕학기 그리고 ''대만의 금잔디''로 유명한 서희원 등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  

    ◈ 신분을 감춘 비운의 암살자 ''지앙''-정우성

    흑석파 일당에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꿈꾸는 암살자. 한때 쌍검의 일인자였지만 얼굴을 바꾸고 신분을 숨긴 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우편배달부로 살아간다. 정우성은 이번영화에서 중국어 연기를 비롯해 화려한 검술액션을 소화해냈다. 오우삼 감독은 정우성에 대해 "전성기의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며 "그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우성은 최근 진행된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오우삼 감독이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본 뒤 따로 만남을 가졌고, ''적벽대전''을 같이 하자고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았다"며 "곧바로 ''검우강호''기획하면서 저를 첫 번째로 선택했고 투자를 받을 때 ''남자주인공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감독과의 굳은 신뢰를 전했다.  

    ◈ 당대 최고의 여검객 ''정징''-양자경

    지앙과 마찬가지로 과거를 감춘 채 평범하게 살고 있는 비단장수. 지앙과 결혼까지 약속하지만 어느 날 흑석파 일당이 접근하면서 그녀의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한다.

    미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예스마담''등 홍콩영화 전성기를 구가했던 양자경은 이후 할리우드로 무대를 넓혔다. ''007 네버다이''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미이라3'' 등에서 강인한 여성상을 연기했다.

    정우성은 양자경에 대해 "그녀는 진정한 프로"라며 "나보다 (11살) 연상이고 세계적 스타이기도 하지만 연기에 몰입할 수 있게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말했다. 또 여자임에도 완벽한 와이어 액션을 소화해내는 양자경을 보면서 "나도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혀 두 스타의 액션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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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석파 우두머리 ''왕륜''-왕학기

    흑석파의 우두머리로 ''옥''과 ''레이빈''등 흑석파의 암살자들을 카리스마 넘치게 통제한다.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망토에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니며 달마 유해의 반쪽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중국의 안성기'' 왕학기는 첸 카이거, 장이모우 등 중국 명감독과 작업해온 중국의 대표배우. ''황토지'' ''매란방'' ''8인 :최후의 결사단''등에 출연했고 ''신해혁명''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 미모의 암살자 ''옥''-서희원

    흑석파의 비밀병기로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는 미인계도 서슴지 않는 미모의 암살자. 무표정한 얼굴로 잔인한 살인을 서슴지 않으며 극중 반라의 대담한 자태로 정우성을 유혹한다. [BestNocut_R]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대만의 금잔디 ''산차이''역으로 국내 팬들과 친숙한 서희원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잔혹한 여전사로 거듭났다. 차기작 ''미래경찰''에서는 유덕화, 판빙빙과 호흡을 맞춘다. 

    ◈ 흑석파의 암살자 ''레이빈''

    정우성과 양자경을 위협하는 흑석파의 암살자. 평소에는 아내와 아이에게 한없이 다정한 평범한 가장이나 적 앞에서는 독침의 고수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레이빈은 드라마 ''순백지련''에 출연한 장나라와의 친분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여문락이 연기했다.

    그는 유덕화, 양조위 등과 함께 ''무간도''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가무라 타쿠야 주연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하트넷의 친구 ''멩지''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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