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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원작 뮤지컬 ''남한산성'', 인물추가·가사각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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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김훈 원작 뮤지컬 ''남한산성'', 인물추가·가사각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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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한 최재림, 정명수 역으로 카리스마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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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김훈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뮤지컬화한 ''남한산성''이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뮤지컬 ''남한산성''은 청나라의 침략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있던 46일간의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해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다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역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물 구조와 내용 전달을 위해 가사가 새롭게 각색됐다. 초연 당시 다소 복잡했던 인물의 구조는 역사적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단순화시킨 것.

    전쟁의 참혹함을 견뎌낸 민초들의 이야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개연성이 떨어졌던 인물인 기생 매향과 초홍 대신 민초를 대변하는 난생을 추가했다.

    제작진은 더욱 입체적이고 호소력 짙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대본 구성, 캐릭터, 가사, 음악, 안무를 수정해 기존 역사극의 진부한 내용과 틀을 뛰어넘는다는 각오다.

    김상헌과 최명길의 대립은 더욱 팽팽해졌다. 배우 성기윤(인조 역), 손광업(김상헌 역), 김수용(오달제 역), 임강희(남씨 역), 김경선(순금 역), 함태영(용골대 역) 등 초연 때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편에서 얼굴을 알린 최재림이 정명수 역을 맡는다.

    처참하게 짓밟힌 우리 민족의 수난사, 그 속에서 어떻게 희망을 찾을 것인지 관객들에게 묻는 뮤지컬 ''남한산성''은 30일부터 10월1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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