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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의 엄청난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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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Nocut_R]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시속 40km 안팎의 빠른 이동 속도로 서울, 경기, 인천 등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강풍에 못이겨 쓰러진 나무와 가로등을 한 주민이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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