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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말고 콘서트 선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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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말고 콘서트 선물할까?

    • 2004-02-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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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때부턴가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가 연인들이 꼭 챙겨야 할 기념일이 되면서 이 날이 크리스마스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콘서트 성수기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신승훈,이승철,이승환,김현철 등 라이브공연의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낭만적인 콘서트들이 줄줄이 열린다.

    ◇신승훈=지난 2일 새 앨범을 발표한 신승훈이 전국투어의 첫 무대를 발렌타인 데이 서울공연으로 시작한다. 최고의 제작진과 막강한 자본이 투여된 초대형 공연으로 특유의 발라드 뿐만 아니라 록,댄스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1544-1555).

    ◇이승철=이승철의 감성 창법이 발렌타인 데이를 사랑으로 물들인다. 이번부터 이승철은 ''''부활'''' 대신 재즈연주자 중심으로 구성된 새 밴드 ''''황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그대가 나에게'''' 등 120분간의 열창 무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02-565-4463).

    ◇이승환=폭발적인 공연,다양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이승환의 무대는 불황 속에서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짝이 없는 사람들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겠다는 ''''염장''''이란 콘서트 제목에도 그의 유머가 느껴진다.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02-6002-0132).

    ◇김현철 박기영 조규찬=3년째 이어지는 밸런타인 데이 기념 콘서트 ''''더 모스트 로맨틱''''의 올해 출연진은 발라드 가수 김현철과 조규찬,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박기영,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레인 등 4명. 사랑을 주제로 한 낭만적 곡들을 골라 들려준다. 세종대 대양홀(02-749-1300).

    ◇그 외=2집 ''''오래오래''''로 새해들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성 R&B 트리오 ''''바이브''''가 13일∼1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02-522-9933)에서 콘서트를 열며,국내 유일의 라틴 재즈 및 살사 밴드인 ''''코바나'''' 공연도 13∼1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02-1588-4151)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젊은 감각의 재즈 및 클래식을 들려주는 그룹 ''''퍼니밴드''''가 흥겨운 연주와 퍼포먼스를 버무린 ''''유쾌한 밸런타인 콘서트''''를 여의도 영산아트홀(02-584-1894)에서 연다.

    김남중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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