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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韓-日 교류 시사회 무대에 선 기무라 요시노

최초의 韓-日 교류 시사회 무대에 선 기무라 요시노

  • 2005-09-21 22:56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기념 영화 ''''세미시그레''''(Semi Shigure, 그로츠치 미츠오 감독) 시사회에서 비극적 사랑의 여주인공 ''후쿠''역을 열연한 기무라 요시노가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후지사와 슈헤이의 소설을 영화화한 ''세미시그레''는 일본 현지에서 개봉 전부터 예술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한-일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에서 시사회를 갖는 최초의 일본 영화로 기록될 전망이다.


(오대일기자/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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