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사나이
뮤지컬 출신 연기자 엄기준이 그의 첫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파격 올누드를 감행해 화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주말극 ''''잘했군 잘했어''''등에 출연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은 그는 ''''파괴된 사나이''''에서 냉혈한 살인마로 분했다.
그가 맡은 최병철은 아이들을 유괴하며 잔인한 행동마저 서슴지 않는 섬뜩한 살인마. A/V마니아인 그는 끔찍한 일을 저지른 후 고가의 앰프로 둘러싸인 리스닝룸에서 올누드로 음악을 듣는다.[BestNocut_R]
특히 몇 억대의 고가 음악 장비로 만들어진 완벽한 구조의 리스닝룸과 바로크풍의 인테리어, 엔틱 오디오의 클래식한 조화는 얼음같이 차가운 심장을 지닌 최병철의 이미지와 극한 대비를 이루며 영화에 긴장감을 더해준다고 영화사는 전했다.
엄기준
김명민의 연기변신이 기대감을 더하는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만 알았던 딸과 함께 돌아온 유괴범. 그리고 딸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김명민, 박주미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은 물론, 배우 엄기준의 파격 변신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초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