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중년부부가 지난해 9살난 아들과 성관계를 갖고 이를 비디오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엄마가 성관계 혐의를 시인했다.
48세의 이 여성은 56세의 남편과 함께 시드니 남부 피크허스트 자택에서 아들을 거듭 성폭행한 혐의로 작년 11월 기소됐으며 보석이 불허됐다.
이 여성은 27일 법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10세 미만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1개 혐의와 외설행위 2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으며 대신 5개 혐의가 취하됐다.
이 여성은 아들이 18세가 될 때까지 아들과의 면담이나 접촉이 금지됐다. 남편도 비슷한 복수 혐의로 기소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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